서울의 새로운 온라인 쇼핑 패러다임, 'e서울사랑샵' 7%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와 우체국쇼핑의 민관협력으로 탄생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e서울사랑샵'

서울시가 민간과 협력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e서울사랑샵'이 드디어 우체국쇼핑에서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판로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체국 쇼핑

[우체국쇼핑] e서울사랑샵#1

우체국쇼핑의 공공쇼핑몰로서의 역할

1986년부터 시작된 우체국쇼핑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공공쇼핑몰입니다. 이번 'e서울사랑샵'에서는 약 2천여 소상공인이 참여해 5만 6천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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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게 제공되는 혜택

기존의 판매 수수료가 30% 감소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맞춤형 전자상거래 판매 교육도 무료로 제공되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7% 할인된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우체국쇼핑의 다른 할인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검색 시, 상품권 사용 가능한 상품만을 필터링하여 볼 수 있어 구매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앱을 통한 상품권 구매 및 오픈 이벤트

'e서울사랑상품권'은 다양한 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오픈을 기념하여 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11번가

e서울사랑샵 현명하게삽니다, 추천 시즌상품 패션 뷰티 식품 유아동 라이프 디지털

마치며

서울시와 우체국쇼핑이 손을 잡고 새롭게 시작한 'e서울사랑샵'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청년,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청년정책 박람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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